나츠메 우인장 OST 피아노 커버 모음 (9곡) | Natsume Yuujinchou OST Piano Cover Collection

* List * 1. Kimi ga Yobu Namae | 네가 부르는 이름 (00:00:00​) 2. Furusato no Nioi | 고향의 냄새 (00:03:08) 3. Daidaiiro no Toki | 주황색으로 물드는 시간 (00:06:35) 4. Haru wo Shiraseru mono | 봄을 알리는 자 (00:09:54) 5. Ito Hakanashi | 인연은 슬프다 (00:14:15) 6. Youkou No Tsuki Ni | 요광의 달에 (00:19:44) 7. Itsumo soba ni | 언제나 곁에 (00:24:45) 8. Atatakai ieji | 따뜻한 집으로 (00:28:00) 9. Natsuyuusora | 여름 저녁 하늘 (00:31:45) * 반복 | Repeat * ◦ Kimi ga Yobu Namae | 네가 부르는 이름 (00:37:14​) ◦ Furusato no Nioi | 고향의 냄새 (00:40:21) ◦ Daidaiiro no Toki | 주황색으로 물드는 시간 (00:43:49) ◦ Haru wo Shiraseru mono | 봄을 알리는 자 (00:47:09) ◦ Ito Hakanashi | 인연은 슬프다 (00:51:30) ◦ Youkou No Tsuki Ni | 요광의 달에 (00:56:58) ◦ Itsumo soba ni | 언제나 곁에 (01:02:00) ◦ Atatakai ieji | 따뜻한 집으로 (01:05:14) ◦ Natsuyuusora | 여름 저녁 하늘 (01:09:00)

I think everyone could agree Natsume's ost always feel like home, this piano cover sound so sweet yet bitter just like Natsume's journey to find his home

Natsume Yuujinchou is my dad's favorite anime. He would casually plays it in the background while doing his things. I'm currently studying abroad, so this playlist soothe my homesickness . I can't count on how many times I've listened to this. Thank you so much for creating this beautiful playlist :)

아 이토하 카나시가 인연은 슬프다 도 되는데 이토,하카나시가 되면 인연은 덧없다 라고도 번역이 되요 중의적 의미를 가진 제목이 됩니다😊 읽을때 하 로도 와로도 읽을수 있어서 이렇게 지은 제목 같아요..! 나츠메 우인장 전체적으로 깔린 분위기에 어울리는 제목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나츠메는 인연이 슬프지만 끝이 있는 만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요괴들 입장에서는 사람이 잠깐 있다 가는 존재니 사람과 맺어지는 인연만큼 덧없는게 없다고 여러번 작중에서도 나온거 보면 말이죠..!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모든 것이 괜찮을 것임을 아십시오. 당신은 모든 것에 대처하고 삶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것입니다. 슬퍼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These ost feels like a place where I can be free where I can call home

すごく心癒されます。中学生の頃から大好きで大人になった今でもこうして、作品の世界を表すこの音楽がとても好きです。ピアノの音色がとても優しくて、寝る前に聴いたり、作業中に流してます。 ひとつ気になったのですが「いとはかなし」がIto wa kanashi になってるけれども、「いと」「はかなし（儚し）」という「とても儚い」という意味の言葉だと思うので、Ito hakanashiだと思います。

この曲やっぱ好きだなあ。昔に戻りたくなるような懐かしい記憶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そんな曲。

congratulations to natsume yuujinchou's 7th season being announced!! so happy i found this recommended to me 😭❤‍🩹 beautiful arrangements of the ost!!

This returns me back to 2014., and 2015. I was still at the college, I was seven years younger than today and those were best two summers of my life.

피달소님의 나츠메우인장 피아노.. 제가 특히 정말 사랑합니다 :) 그 작품만의 어떤 그리운 내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모음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곡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이름을 돌려주는 장면이 떠올라서 왠지 뭉클하곤 합니다. 저도 나츠메의 요괴들같은 저만의 친구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I love this playlist so much! Natsume Yuujinchou has been my comfort anime for the longest time, I still go back and re-watch it every now and then.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playlist!

And this makes me want to rewatch the anime again❤️

일본여행때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나츠메우인장 노래 들으면서 걸어다녔는데 그 여름 날 분위기랑 물소리를 들으면서 걸었던 날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려와요

To be exact, track list 5 is「Ito hakanashi」「いとはかなし」(いと 儚し) The title is an archaic Japanese word. This mean very unreliable, impermanent, and stupefying. とても頼りない、無常だ、呆気ないという意味です。良い音楽でした😊

세상에...😂 피달소님의 나츠메 우인장의 피아노 모음집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준비해주시다니 너무 기뻐요 ㅜㅜㅜ 덕분에 요즘 바쁘고 많이 힘든데도,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로 항상, 감사드려요 😊🥰

Natsume Yuujinchou is my absolute favorite anime/manga. Listening to this makes me feel so calm and peaceful.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usic!

불면증에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못 들어서 쭉 같은 것만 듣다가 우연히 듣게 된 이후로 수면에 큰 효과를 보고있어요 나츠메 우인장 정말 좋아하는 애니인데 각 곡을 들으면 그때그때 지나간 에피소드가 재생되어서 두번 힐링이에요🙂 원곡 느낌을 정말 잘 살리셔서 연주를 하신 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夏目友人帳7期が来ますね！！！ 小学校低学年の時からずっと飽きずに追いかけている大好きな作品です。 優しい作品に合う優しい演奏で、勉強するときに助かって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