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akH Zanskar Travel story Ep25(to Phuktal monastery)/푹탈곰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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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3-09
파둠에서 푹탈곰파를 찾아서 가는 길은 멀고 험하기만하다.
도로공사중인 인부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면서 강물을 따라 달린다.
비포장 도로가 먼지로 우리를 놀리지만 여행길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을 찍고, 말이 통하지 않지만 만나는 사람들과 산맥들과 인사도 나눈다.
The road to find Phuktal Gompa in Padum is long and rough.
We run along the river while waving our hands to the construction workers.
The unpaved roads tease us with dust, but the journey is pleasant.
We take pictures, doesn't communicate, but he also greets people and mountain ranges we meets.
All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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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별에 있는 듯…, 자갈산. 그 사이로 흐르는 황토강. 도로공사중인. 핸섬가이들과 한장 찰칵. 이름도 재밌는 푹탈. 아름답네요. 드론으로 함 쫙 훑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