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 사람을 아빠로 착각한 고양이 반응
29,730
Published 2024-07-07
Every time a guest comes to my house, my eyes get watery and I get restless
#cat #funnycat #cutecat
Instagram : instagram.com/groo.mingday
All Comments (21)
-
Get well soon Dad. Bery, Coby and your wife always wait for your coming soon
-
Poor Berry 🍓 missing dad very much, don't worry Berry 🍓 dad will be okay soon ❤❤❤❤❤❤❤❤
-
The cute babies are so sad without their dad! It's so heartbreaking! 😿😿😿😿 Hope, Day-Man comes back quickly and fully recovered! 🙏🏻
-
에고.. 데이남님 속히 나으시길요ㅠㅠ 아프신 중에도 애기들이 보고싶으시니 주름을 냥이 털로 보시는군요ㅜㅜ 우리 베리 오매불망 아빠 기다리네ㅜㅜ
-
아빠를 정말 그리워하는 베리와 코비ㅠㅠ 어서 완쾌하시고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베리와 코비는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애기에요!
-
O my Princess Berry was looking for her Dad She really loves her Dad I hope Dayman Gets well soon ❤
-
Cheer for him to get well soon. Wishing You eat well and sleep well 💐💐💙🤍🐾
-
힘든일 겪고나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껍니다.힘내세요
-
저도 장염 아닌 담석증 전조증상으로 나중에 알았지만 첫날 배가 아프고 몸이 아파서 금식했는데 밤에 울었어요. 그때가 코로나시기여서 의심증상으로도 약간 그랬지만 못 먹고 몇일 아프고 힘드니 어머니랑 통화하고 울었던 ㅜㅜ 40살이 넘었는데 힘드니 별수없더군요. 데이남집사도 힘든게 더더 빨리 덜 힘들면서 지나가길요 😢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베리코비 진짜 보고싶겠당❤ 😊
-
오늘도 변함없이 남집사님이 빨리 나으시기를 빕니다ㅠ 아기들도 좀만 더 힘내자❤❤
-
Get well soon. No words. Feeling heavy at heart.
-
Oh no, DayMan! I hope you'll be okay. This whole thing is scary, but we're cheering for you. Thank you Mama for taking care of the home and kitties. Fighting for the four of you!💜
-
양쪽에서 터져나오는 그리움이 ㅠㅠ 저도 훌쩍거리고 있어요. 다시 이사가시나요?? 이사준비까지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먹돌이 코비가 졸리는지 음식을 마다하고 베리는 들어오는 사람마다 아빠 찾고 데이남님은 병원시트가 고양이 수염으로 보이기 시작하시고. 모두모두 이시기가 빨리 지나가야할텐데요.. !! 날씨도 뒤죽박죽이라 컨디션 조절도 힘드실거 같아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언능 완쾌하시길 바래요 집사님~ 맘이 아프네요😢 아가들도 많이 눈물이 고여있어 슬퍼요 힝
-
아직 퇴원 못하셨군요 생각보다 심각하신가 봐요 ~~베리보니 제가 속이 타네요 ~~ 하루 빨리 회복되셔서 온 가족이 상봉하시길 ~~ 그리고 예전처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빠순이 베리짱은 누구 오믄 확인하고 싶었구나 속상해서 엄마한테 마음 달래달라구 그러네 이 언니가 너 기특해서 어쩜좋니♡
-
너무이쁜 베리와코비. 집에 누군가 오면 아빠인지 꼭 확인한다는 베리의 모습도 안타깝고 무릎이 어서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게되는데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엄 마 집사님 촬영하시느라 고생 하셨어 여. 영상 잘 보고 가구여. 오늘도❤그루밍데이❤응원합니다❤❤❤❤❤❤❤❤
-
데이남님도 어서 회복해서 집으로 어서 오시길 바래요 데이녀님도 양쪽으로 신경 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베리 코비 도 아빠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모두모두 힘내요
-
베리의 눈빛에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깊게 베어있네요.아빠도 우리코비.베리가 보고 싶으셔서 병원시트에 주름이 냥이 수염으로 보이셨겠어요.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합니다. 우리코비가 밥먹자는 소리에도 꿈쩍을 안하네요.무덥고 습한 날씨에 식욕을 잃은건지. 아니면 아빠가 너무 그리워서 만사가 귀찮아진건지.걱정이 되네요.아빠가 집에 계실때는 베리의 움직임은 별로 없고 코비가 많이 돌아다녔는데,지금은 정반대의 모습이 된것같애요.수술 부위에 부기가 아직도 그대로인것 같네요.무더운 여름이라 그런건지.걱정이 많이됩니다.이사한지 일년정도 된것 같은데 또 이사를 하시는군요.이사 한번 하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아빠도 저렇게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엄마 혼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집으로 돌아오셔야 되는데. 항상 마음속에 걱정되고 기도하고 있어요.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영문도 모른채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코비와베리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코비베리가 아빠없어서 애타게 그리움이 터져나오나봅니다.,여름에 수술하다보니 감염수치로 고생하는사람이 많은듯요.,,남집사님.고생이많으십니다..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듯요..좋은결과나오길 바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