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면을 위한 피아노 모음 🎵 수면유도음악, 잠잘때 듣는 음악, 불면증치료음악, 잠오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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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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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racks Collection : • 10곡 연속듣기 수면유도음악 모음 🎵 수면음악, 잔잔한 피아노모음,...
🎵 Greetings
Hello, this is Healing Tree Music Composer Mayrain.
This music is sleeping music in the forest. I've put in six popular songs. Please refer to the song title and time below! I can't sleep comfortably for everyone
I will always try to heal you :) Like and subscribe please!
🎵Track Info
00:00:00 My Dream
00:05:25 One Day
00:11:46 Calming Night
00:17:49 My Stars
00:27:24 To Rain
00:34:37 Not Alone
Composer : Mayrain
Label : Healing Tree Music
Itunes : Search "Mayrain"
music.apple.com/kr/artist/mayrain/885908008
🎵Copyright
All music is under the authority of composer Mayrain. Illegal downloads and commercial use are prohibited. The above video was purchased from the original author at a reasonable cost and the license was resolved.
Image & Footage : ShutterStock, Pixabay, Storyblock, Pond5, IStock, Envato
@Copyright 2019 Mayrai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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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Healing Music Collection : • 힐링음악 모음(Healing Music Collection)
- ASMR & Ambience Sounds : • 힐링 자연의소리 (Healing Nature Sounds)
- Ambient Space Music : • 판타지 우주음악(Ambient Space Music)
- Meditation Music & Sleep Music : • 힐링음악 & 수면음악(Relaxing Music)
- Mayrain's New Age Piano : • 뉴에이지 피아노(Emotional Piano Music)
- Epic Music : • 웅장한 음악(Epic Music)
🎵Social Link
- Mayrain Facebook : www.facebook.com/mayrainpiano
- Healing Tree Music Album : healingtreemusic.bandcamp.com/
#Deepsleepmusic #RelaxingSleepMusic #insomnia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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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환자에요. 치료가 너무 힘들어 잠이라도 자지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허락치않아 음악을 찾았습니다.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 남편과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모든것이 꿈이었으면...일상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열심히 치료하기로 다짐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고단함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겠죠. 좋은날이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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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 글을 보셨다면 지친 하루 당신을 위해 칭찬해주세요. 잘 살고 있다, 잘 살아 왔다, 잘 살아 갈거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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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을 듣고계신분들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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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처음이고 아빠도 내가 처음이고 엄마도 내가 처음이고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모두가 처음인 지금의 인생 지금의 인생도 처음이니까 실수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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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고 힘들어서...밤에라도 편하게 자고 싶어서...여기 들렸습니다 제발 내일 하루...딱 내일 하루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따뜻한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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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든분들 같은 심정이겠지... 매일매일 고단한 삶에 지쳐 푹 자고싶지만 내일을 걱정하며 남은 오늘을 보내고 잠은 오지않아 유투브 이것 저것 보다보니 11시 50분 이제 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벌써 12시 50분 정말 자야겠다는 생각에 지금영상을 보게 되었고 나 처럼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각자가 정해놓은 평범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괜찮아 질거에요...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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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할 생각에 지금 새벽3시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댓글들이 슬퍼서 눈물이 날거같아요ㅠㅠ 그냥 우리 모두에게 고단한 하루끝 아무 생각없이 잠들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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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 해 온 남편의 입을 통해서 다른 여자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라고 표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혼한 상태이고, 그 사람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고, 그 사람 손가락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커플 반지도 끼고 있는데 왜 아직도 그 사람을 못잊고 늘 괴로움에 배신감에 몸부림 치며 울고 우울증 약을 먹고 하는지 ....... 정말 모든 것을 잊고 싶은데 죽을 것같이 아프네요. 매일 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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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들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좋은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할게요! 나쁜 일이 있었다면 그 또한 지나가고 더욱더 달콤함을 위한 잠깐은 쓴맛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오늘보다 멋진 내일이 있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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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 엄마와 헤어지고 익숙지 않은 곳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들어가며 7년을 버텨왔습니다. 11살이 되고 나서부터 엄마를 붙잡지 않은 걸 항상 후회했었어요 .. 우는 걸 들키면 매맞아서 매일 밤에 몰래 울었어요 그러다보니 성격은 내성적이게 변했고 자신감도 잃었어요. 근데 이 노래들을 들으니 마치 이런 제 마음에 있는 상처를 달래주는 느낌이네요 .. 정말 잠도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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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듣고 계시는 분들 평범한 일상에선 활발하고웃고.. 하지만 밤이라도 편안한밤이 돼셨으면 합니다 항상 웃어도 자기도모르게 힘든일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불행이올수록 행운도 오잖아요? 모두 힘내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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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입니다 인생에 전환점이 될 시험인데 몇번 도전했지만 늘 낙방이었습니다 이번엔 부디 합격해서 생활도 나아지고 부모님 친구 지인들 한테도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음악듣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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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는 것도 사랑을 하는 것도 서툴기만 해서 풀려고만 하면 더 엉키는 느낌이에요. 다들 이런 마음이겠죠? 엉켜진 마음을 풀어내려 해봐도 더 엉키는 것 같이 느껴져 여기까지 들어온것이겠죠? 이 마음이 언제쯤 풀어질지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이 될지 10년이 될지. 어쩌면 평생 풀지 못할지도 몰라요. 마음 한켠에 남겨둔 채 살 수도 있어요. 분명한 것은 복잡한 마음이 풀리거나 풀리지 못해도 잊게 될거란 것. 더 엉켜질 일은 없을거란 것.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어렵기만 한 삶을 버텨내느라. 부디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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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모든분들이 행복하기를. 모든사람이 웃고 고통없이 살수있는 세상이 오기를.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 힘드신분들도 꼭 좋은날이 올거에요. 녹록치 않은 현실이지만 좋은곳을 바라보며 한발짝씩 앞으로 걸어가봅시다. 당신의삶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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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내일 좋은 일 하나씩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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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암환자에요 . 자궁암3기말환우입니다. 방사선끝나고나니 부작용으로 불면증이 심하게왔어요 밤에 잠을못자니 낮에는정신도못차리고 자버리고 지치고 그러네요 애기들도 5살1살이라 손이많이가는데 남편이도와주긴하지만 잠을못자니 육아하기도너무힘들고 몸이 아프니 금방지쳐버리네요. ㅠㅠ 이 음악들으면 좀 잘수있을까요 오늘처음듣는건데 한번 눈감고 명상해봐야겠습니다..아 그리고 언능 암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애기들 오래오래 키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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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친구였던 막냇동생 강아지가 15년을 같이 있다가 떠났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고 다시 만나면 절대 헤어지지 않고 더 잘 보살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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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저 나무사이 들판을 맘껏 뛰어도보고, 흩날리는 꽃잎도 잡으려 아둥바둥 발버둥도 치다가 마주보고 깔깔 웃고, 그렇게 한참을 뛰논뒤 들판에 누워 밀려오는 산들바람과 흐르는 강물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네가 좋네 니가 좋네 같은시덥잖은 얘기를 순수하게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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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울증이 심한 여학생입니다..부모님마저 제 마음에 병을 모르십니다..초등학교 중학교 다 왕따였자만 참고 견디고 있었는데..너무 힘들고 누구라도 알아줬으면하는 마음에..이 글을 씁니다..그냥 하트는 자라지도 않아요..구저 힘나는 조언과 격려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