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막말듣고 산 할머니가 이혼을 앞둔 며느리에게 하는말 l벼락부자 되자 곧장 모시겠다는 며느리 "니 역할 필요없으니 도장 당장찍어"|오디오북|사연|노후|철학|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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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06-04

All Comments (21)
  • @user-zd5em5ue5x
    저며느리 이담에 너같은 며느리 꼭~얻어라~ 죄의댓가는 꼭~받게되있음~~생전 마냥안늙고 그대로있을줄알구까불지~~어떤며느리건 친하려구 애쓰지말아야함~~부담스러워함~~
  • 며느리는 귀한집딸이니까 아들은 버리라구요 딸만있는 개념없는 엄마 딸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생각을 가진 딸만 있는 엄마가 큰 문제 네요
  • @user-ok1yh8te4m
    저런 여자는 결혼은 하지마라 ~너갖은여자는 애도낳은게 불행이다 ~천벌 받아야 옳다~~
  • @user-hb7fc8hj7s
    아들둘에 두며느리를 두고있는 나의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우리집 며느리랑 많이 닮았네요. 그래도 시어머니께서 할말을 하시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그래서 사람은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wb9ls2xq1y
    들어보니.우리들의.인생예기입니다.사람마음은 다.거기서.거기같아요 동감하는.마음입니다 구독과.좋아요.꾸.ㅡ욱
  • @user-ms3qt3no9e
    할머니 살아온 경험치과 지혜로움으로 잘해낼 것입니다 진심으로 뉘우쳐도 죽는날까지 재산주지마세요
  • @user-yr5do9sr9h
    돈이있어야 부모대접 받습니다 자식에게 다주지말고 여행다니고 잘먹고 좋은것도사고 나를위해 사세요
  • 저런 며느리는 나이들수록 집안에 암적인 존재가 됩니다. 아들이 현명하네요
  • @user-pd5og4dj4d
    아들 결혼 시키면 자기끼리 잘살아주는것도. 효도인거 같아요 신경쓸것도없고 참견할 필요도 없이 사는것만 바라보고만 있는게 마음편합니다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 없습니다 시부모가 참견해서 부부싸움 하면. 속이 더 상합니다 아들 며느리 참견할시간에 참견하지말고 주민쎈타.복지관에서 취미생활 하시는게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 어쩌나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남이람니다 두 사람이 똑같으니 창피한 일이지요
  • 막상막 이네요 할머님이 할아버님오셨서 잘 돼네요 며느님도교육똑바로받고 ㄱ런자식 나봐야 후회할날이 꼭 올겁니다 버르장머리 며느리 많은 며느리😢😢😢😢😢😢😢😢
  • 아들이고 딸이고 독립적으로 살게 내버려 둬요 먼저. 찾아가지 절대 나는 안해요 남이라고 생각해야 편해요 왜 그러고 사냐
  • 좋은 며느리도 좋은 시어머니도 아니네요 아들집이라고 하네요 며느리집도 되는데 서로 신경 쓰지 않고 잘 살면 되는데😅
  • 정말 듣기조차 먹먹하네요 제귀염 지가받는다고 요즘 젊은 세대의 자녀들 참 당돌 하고 부모공경을 가르쳐 쥐야할 것 같다
  • 지며느리 천벌받을 일만 남았다 그런데 지버릇 개못준다 이런나뿐 여자는 피눈물 흘리며 살아야 한다
  • @user-xu3of8pe2m
    돈없음~ 대우못받아요 이시대엔 남이다하고 연락오면받고 없음말고 그렇게사니 편한시에미입니다
  • @user-ii7il7tu8l
    그래도, 며느리앞에서 하고싶은 말, 하기도 하셨고, 아들도 어머니곁을 지켰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셨겠고 --- 훗날 이런 좋은 환경으로 반전된 ~~ 이런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흔히 일어날까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 @user-ur3pb7hh7n
    가정교육이 안된 며느리 네요 참 딱하네요 좁혀질수 없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