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어느날 머리에서 쥐뿔이 자랐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1 #이영지 #수빈 (ENG/JPN/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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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2-06-24
투바투 🌊폭(풍)카(리스마)리(더)🌊
🤍거대토끼🐰 최수빈🤍
하이브가 머선일로 유출 허락했읍니다,,
고삐 풀린 최수빈 보고 가실게요☺️
사랑해요 최수빈,,
태어나줘서 고마웡요,, ｡ﾟ( ﾟஇ‸இﾟ+)ﾟ｡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7월 1일(금) 저녁 7시 Ep.2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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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영지의 1:1 취중진담 프로젝트
🍹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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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차린건쥐뿔도없지만 #차뿔없 #LeeYoungji #먹방 #영지
All Commen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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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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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ing soobin's reactions at youngji saying the comforting words and that one fancall where a moa said something similar makes me want to cry 😭 i wish a lot of people praise Soobin for how amazing of an artist, leader and human 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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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most started to tear up when Youngji told Soobin he is doing well. He really is,I hope he knows that we love him very much and he’ll always continue to shine. Youngji is so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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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at she made soobin comfortable enough to be real with his emotions while also having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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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빈이 존나 잘하고 있는데,,, 수빈이가 존재감이 없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투바투에 존재감이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가 너무 존재감이 뚜렷해,,, 수빈아,,, 진짜 근데 너 너무 예쁘다,,, 하얗고 왜 이렇게 잘생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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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가 가식이 없는 성격이라 그런지 툭툭 던지는 진심들이 되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듯,, 말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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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d the fact they cut off the part soobin started crying.. it is hard to pent up everything and not showing it to the audience and respecting his emotions is truly amazing. i love youngji and her show and everyone behind this show for making it a safe place for the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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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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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무해하게 생겼다……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착하고 순딩하게 생긴 것 같은 토끼와 거침없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소중한 영쥐 조합 진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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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 진지해져서 눈물타임 생기는 거 진짜 찐술자리 같아서 개웃겨 영지언니도 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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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들어오기전에는 미친듯이 문두드리더니 대면하니까 바로 절하는것봐ㅋㅋㅋ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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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bin always seem to think that he doesn't stand out, which is totally NOT TRUE. When TXT debuted, he's the member who caught my attention first. I remember him saying the same thing in HYBE game caterers. But he totally stood out and Seventeen members even became a fan of him then. It's funny how he doesn't see that he has a unique charm that draws people. Soobin stands out just by being himself. I hope he sees that and gains more conf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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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진짜 편했나보다 들어가자마자부터 브이앱에서 소통하던 편한 수빈이라 신기해... 말빨라지는거 손 쉴새없이 움직이는거ㅋㅋ그리고 영지님이 해준말들 넘 감동이에요...뒤에 스케줄없었음 분량 더 길었으려나 아쉬울정도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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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님 이렇게 가까이서 오래 본 건 처음인데 진짜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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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가 놀때는 쾌활하고 광인 같은데 수빈이의 진지한 고민 들어줄때 만큼은 진지해지는거 완전 리스펙. 멋지다 영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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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모야.. 지나가던 타팬인데.. 이 사람 모야.... 너무 순수하고 무해해... 너무 귀엽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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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 심장이 요동친다..... 후..... 뭔 사람이 저렇게 뭔가... 딸기맛 말랑카우 같지..... 귀여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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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this show makes artist become comfortable to talk about their problem, worries and concern. thank you for genuinely telling soobin he did grea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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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멤버중에 E가 많으니까 초점효과로 I인 수빈이가 더 잘 보이기도 하고 데뷔때부터 너무 잘했는데 진짜. 그리고 투바투 멤버들 다 그렇지만 한 명이라도 빠지면 안 돼.. 다 각자의 역할대로 케미가 너무 좋단 말이야. 언제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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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영지말 들으면서 뭉얼뭉얼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