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께 나코코의 역사를 선물 받았습니다! (Rock 'n' Roll Star Guitar Cover To my Guitar Hero, nacoco) by Joe Mackson

멋진 영상 제작해주신 Joe Mackson님 감사합니다! youtube.com/@joemackson2389

제가 나코코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올해초... 나코코님 구독자 분들이 아마 5천명 정도였을 때지 싶습니다. 그때도 신청곡들이 많아서 천천히 해달라는 의미로 나중에 구독자 3만명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하고 애니송 하나를 신청했었죠. 당시에는 구독자들 3만명 정도 모으려면 일년 정도는 걸릴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구독자분들이 갑자기 늘어나 금방 3만명 달성할 것 같고 후원으로 신청곡을 받기 시작하셔서 '제 신청곡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다른분들꺼 우선 해주세요' 하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나서 나코코님 구독자분들이 3만명이 넘은 후 어느날... 나코코님의 새 동영상 알림을 보고 심쿵... 썸네일을 보니 그때 제가 신청한 노래가 떠있더군요. 사실 그 노래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회수 올리거나 구독자수 늘이는데 하등 도움도 안될텐데... 그걸 잊지 않고 완벽한 코스프레로 연주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 나도 나중에 뭐라도 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 구독자가 10만명이되면 축하 영상을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10만 구독자 달성 시기가 제 예상 밖으로 금방 다가와서 급하게 나코코님 영상 사용에 대한 수락을 얻어 만들기는했는데... 제가 영상의 기타 파트들를 직접 연주하기는 했지만 연주력도 나코코님에게 한창 못미치고 편집한 영상들도 몬가 나코코 기행 모음집 같아서..😥😥😥 완성본을 이멜로 보내면서 '이래도 되나...' 하고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나코코님께서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보는건 무리일까요?" 라고 기쁘게 답변주셔서 저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도 예전에 취미로 기타를 치다가 한 4년 정도 손에서 놓았었는데 나코코님을 보고 많이 자극을 받아서 다시 기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연습한 곡들을 유튜브에 업로드도 하면서 지금은 예전처럼 음악이 다시 제 일상의 일부가 되었네요. 저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주신 나코코님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훨씬 더 밝게 빛나는 스타가 되시길 바랄께요. 많은 분들께도 나코코님에게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구독자로부터 이런 선물받는 느낌은 어떨지~ 10만달성과 함께 기쁨두배일거라 봅니다.. 시간과 정성이 담긴 멋진 영상이네요~

나코코님 인기와 응원 팬심이 늘어나는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코코님 외모탓도 있겠지만 코코님 연주에대한 노력과 고찰이 느껴지는것이 인기의 가장 큰 영향일거에요 항상 행복한 연주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쇼~~!!❤❤

애정이 듬뿍담긴 영상임이 느껴지네요

想いでの詰まった動画ですね～✨これだけの曲を弾くのはホント凄いです！

사랑스럽습니다. 기타연주~~~

나코코 응원합니다 언제나 섹시하게 재밌게 ....😊😊

와... 이렇게 멋진 구독자님들과 팬들이있어서 코코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이번년도도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Amazing compilation ! Love it !

너무 멋져요 🎶🎸🎸

1주년 축하드려용~

ㅎㅎ 애정이 담뿍 담긴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멋진 팬님이시네요

Awesome!!! 🎶🎸🤘🎵 And...you are beautiful!! Namaste!! 🙏❤️

와 영상너무좋아요 눈나❤❤❤❤ 역시 사랑받는 나코코눈나

정말 애정을 갖고 세심히 잘 만든 영상입니다. 이런 구독자와 함께 있는 나코코님이 부럽기도 하고, 뭔가 구독자로서 노력을 더 해야 하겠다는 투지도 생기네요. 하지만, 아직은 나코코님의 음악을 즐기고 싶습니다. 더위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최고!!

즐기는 삶을 이길수 있는건 없다 생각합니다~눈으로만 보려는 사람들보다 마음으로 보려는 사람들이 더많으니 힘내시고 건강 잘챙기시구~👍👍🙏🙏

늘 응원합니다~~!!!

멋진 연주 참 좋아요 건강 잘 돌보면서 활동하세요 귀한 인재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