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수면음악 Sleep Music, Calm Music, Meditation Music, Stress Relief Music, Deep Sleepi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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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do 2020-09-13
♬Title: Love in Dream
Composition・Illustration・Video : Flow Music
Sheet Music & MP3 File: flowmusic.kr/

3 hours re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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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s los comentarios (21)
  • @user-wr5no7gz5y
    네가 나를 알았을땐 나는 너를 몰랐고 네가 나를 좋아했을땐 나는 너를 알았다 네가 나를 사랑했을땐 나는 너를 좋아했고 네가 나를 떠났을땐 나는 너를 사랑했다..
  • @user-dh8yw9eo5l
    그대와 나는 인연이라 생각하였고, 필연이라 생각하였지만 끝은 악연이니, 다음 생엔 우연에서 끝낼지어라
  • @user-un5xh4st3n
    댓글이 진국이네... 나도 뭐라도 쓰고 싶었지만... 주모 여기 국밥 하나요
  • @user-pn9xm5pt6h
    "우리나라 문과의 미래가 밝은듯 하옵니다 전하"
  • @KHJ0_0
    눈을 감고 너를 본다. 내가 네게 갇히니 너는 내 꿈에 갇혔구나. 너를 잃은 내가 받는 벌은 뜬 눈으로 죽음을 살고 감은 눈으로 너를 보는 것인가. 네가 가득 차올라 흐르고 흘러 뺨을 다 적실 즈음 너는 내게 다시 눈을 뜰 이유를 주고 빛이 부서지듯 사라진다.
  • @sixandzero
    사람들 옛감성 넘치는 댓글다는거 보면 선조들이 달 밝은 밤에 풀벌레소리, 바람 이는 소리, 냇물소리 들으면서 시 읊는 것 같다. 우리 정서는 어디 안가나보다ㅋㅋㅋㅋ
  • @user-ms5oo9xl1e
    참으로 고운 전하의 용안을 보며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혹적인 향기에 취해 은은하게 빛나는 달빛에 취해 아름다운 전하의 용안에 취해 이 낯설지만 따뜻한 궁과의 인연을 맺었지요 어쩌면 신첩은 폐하와 태생부터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말해보자면 참으로 우스운 인연입니다 너무나 쉽게 맺어져 너무나 쉽게 바스라지는 슬프고도 쉬운 인연 전하에게는 그저 스쳐가는 여인들 중 한 명이었거니와 저에겐 이 세상 전부였습니다 부디 사랑을 그리 함부로 대하시지 말아주십시오 하찮다고 하셨습니까 예, 맞습니다 정말로 하찮지만 그래도 제일로 아름다운 그게 사랑입니다 전하를 거부할 여인은 만무하나 그 사랑을 가벼이 여기시지 마시지요 그저 달빛이 아름다워서 마침 그 여인이 미색이어서 단지 흥미가 생겨서 나름의 이유이지마는 이것들조차 결국 애석한 핑곗거리일 뿐입니다 더이상 저와 같은 여인들, 아름다운 그들의 청춘을 갈취하지 마십시오 한 이불에 덮인 수많은 여인들의 한이 훗날 전하의 정인에게 해를 끼칠것입니다 참으로 연모하였습니다 이러한 온 마음을 담은 진심이 다른 여인들의 마음과 함께 남겨진다는게 참으로 가슴아프지마는 그래도 지나가는 소증한 인연이었다 믿으며 이 정든 궁을 떠나겠습니다 부디 훗날 정인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시길 잡지는 마시지요 잡는다 하여도 떠나가지 아니할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연유는 그저 조금의 씁쓸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닐 테입니다 송구합니다 신첩은 그런 흥미와 요깃거리중 한 여인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 신첩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오순도순 살고싶습니다 폐하의 여자로서 이 궁을 떠나는건 참으로 송구스럽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옳은 선택인것같습니다 흩날리는 꽃잎은 제 역할을 마치고 흩날리는군요 저도 역시 지나가는 연처럼 그렇게그렇게 제 역할을 마치고 흘러가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 @NoLa
    잘 자거라.... 내일은 월요일이니라... 그렇다 바로 출근이로다...
  • @user-sl8fz5tg9l
    댓글 완전 소설들이다 난 이미 지금 왕이 몰래 사귀고 있는 순수한 여인이 됨
  • @heejunrice
    내 전생에 너를 얼마나 울렸기에 한평생 날 붙들고 잠 못들게 하는가.
  • @user-hajaesung
    어린아이를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가 걸어왔던 길이잖아요. 노인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우리가 걸어가야할 길이잖아요.
  • @pn1026
    이제 문과들이 소설 써주면 보다가 자야지
  • @user-xv8it6pq3j
    많이 그립습니다. 애타게 보고싶습니다. 그댈 떠나보낸 후 단 하루도 쉬이 잠든 적이 없었습니다. 밤 하늘에 외로이 떠 있는 달에게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대를 무사히, 아주 우연히 한 번만 보게 해달라고, 그럼 전처럼 바보같이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사무치게 그리워 눈물로 밤을 지샌 후에야 깨달았다고.
  • @lxxhjh
    인연이라는 것이 참 우습구나. 멋대로 얽어매는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그 날, 푸른 달빛이 너를 비치는 날에 나는 하늘과 약속했다. 너의 곁에서 영원히 너를 지키겠다고. 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연약하구나. 이렇게 눈 앞에 있는 너의 숨결을 가질 수조차 없다니.. 이제 모든 것을 잊게 될 것이다. 이 밤이 지나면 너는 나와의 기억을 모두 잊을 것이다. 미안하구나, 그 약조를 지키지 못하여. 우리의 연은 참 얇고도 길었다. 과거에도 지금도 전생을 걸쳐서 아마 너를 사랑하겠지.. 하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이럴 것이다. 애초에.. 이어질 수 없는 인연인 것이다. 그러니..이게 맞다. 너는 나를 잊고, 나는 너를 평생 기리며. 부디 행복하거라.
  • @equalts
    그대는 꿈속에서 누구를 생각하는가. 나는 지금 이 현실에서도, 꿈 속 허상에서도 그대만을 그리는데. 내가 곁에 두고도 늘 꿈꾸는 사람, 그게 당신이야.
  • @sowon3622
    평생을 사모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아이와 나의 집안은 피로 물들여진 사이었기에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그 아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시간이 어찌 가는지,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온종일 그 아이 생각 뿐이었다. 아무도 몰래 아주 잠시잠깐 만나고 오는 날이면 마치 하루를 그 아이와 보낸 것 처럼 내 머릿속은 온통 그 아이로 가득 차올랐다. 그러다가 잠이 들면 꿈에서 조차 그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안될 것을 알면서도, 그 아이의 정인이 되어 평생을 곁에 두고 아껴주고 품어주고 싶었다. 헌데 한 동안 그 아이를 만날 수 없었다. 늘 이 소나무 밑에서 약조한 때에 만났었거늘 며칠동안은 그 아이 치마자락 한 번 볼 수 없었다. 내가 싫어진 것일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혹여 나와 만났던 것을 들킨 것일까 수만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어 놓을때쯤 그 아이의 소식이 들려왔다. _ _ _ 그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했다. 매일을 사경을 헤매며 아프다는 말 조차 못하고 얕디 얕은 숨만 겨우 내쉬고 있다고 했다. 그 말을 전해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다. 눈 앞이 아득했고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그 아이만을 생각했으면서도, 그 아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웠다.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그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 그 아이의 두손과 두발이 되어주고 싶었다. 허나, 그 아이 집 앞을 지나칠수 조차 없는 나는 그저 매일을 밤낮없이 하늘에 비는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이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그 아이 대신 저를 병들게 해주세요.’ ‘그 아이가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 ‘제발 그 아이 목숨대신 제 목숨을 가져가주세요.’ _ _ _ 비가 내렸다. 빗소리만이 가득했다. 아주 느린 발걸음으로 빗속을 터벅터벅 걸어 그 아이에게로 향했다. 그 아이에게로. 헛소문이 틀림없는데 진짜 그 아이가 죽은걸까봐, 그럴까봐 그 두려움이 내 발목을 잡고 늘어졌다. 차라리 가지 말라고 붙잡는 것이었을까. 한참을 걸어 도착한 그 아이의 집에선 세찬 빗소리를 뚫고 연신 곡소리가 새어 나왔다. 울음이 가득찬 목소리로 모두가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럴 리가 없다. 그 아이가 떠날리가 없다. 그 아이가 무사하기를 얼마나 빌었는가. 그 아이를 살려달라고 얼마나 빌었던가. 무작정 그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몰매를 맞고 내쫒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아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해야 했다. 그러나,우는 사람들 사이로 보이는 것은 축 쳐진채로 어머니 품에 안겨있는 그 아이었다. 뽀얗고 불그스름하던 그 아이의 두 뺨은 핏기 하나 없는 회색빛으로 매말라있었다. 헛것을 본 것일거라 생각하고 다시 보아도 그 아이의 감겨진 눈은 변치 않았다. _ _ _ 그 날 이후로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다.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아니, 나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무엇이 두려워 그 아이를 더 아껴주지 못했는지 후회했고, 그 아이를 위해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 자책했다. 그리고 그 아이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노라 다짐했다. 그 다짐 끝에 쥐어든 이 칼이 나를 그 아이의 곁에 데려다준다면 그 아이를 품에 안고 절대 놓지 않으리. 영겁의 시간을 그 아이와 함께하리.
  • @user-tx6fr9sz1n
    좋아요 늘 때마다 한문장씩 씁니당! 한 이야기가 끝나면 더이상 쓰지않습니다 구걸아니고요,여러분의 흥미와 기대감에 도움이 되고 재밌을거 같아서 하는거에요 시작합니다 ''어딜 도망쳐?!''또 일진이 때리려고 날 쫓아온다. 이대로는 살수가 없을것 같아서 옥상으로 급히 뛰쳐 올라갔다. 떨어진다'쉬이이이익...쿵'. ''으으?여긴..''''이제 일어났느냐'' 내 앞에 웬 잘생긴 남자가 서있다 ''히익!!당신은...'' 그렇다.사회시간에 배운 그 왕자가 맞다. 모든신하들을 죽일만큼 잔인하고 이기적인 폭군.. ''왜그렇게 놀라시오..제말투가..그렇게 무서웠..나요'' '뭐지..배운거랑은 조금,아니 많이 다른데?' ''아뇨..그런게 아니라..전..제가 왜 여기에 있는지..'' 폭군의 눈빛이 싸해졌다. '헉 내가 뭐 잘못말했나?어떡해..나이제 죽는거야?' ''당신은 나의 연인이잖소..기억을..잃은것이오?'' '아니 이건 또 무슨소리야?내가 폭군의 연인이라니'
  • @user-nm3ss5qz4w
    다들 좋은꿈 꾸세요 행복하세요 많이 ᆢ 많이 ..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 울고싶으면 울고 화내고싶으면 화내고 웃고싶으면 웃으세요 그러다보면 인생이란게 끝나있을거예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ᆢ 도전하고싶었던거 해보세요 여러분이라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잖아요 ..그쵸 ?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늘 행복하세용 사랑해 사랑해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