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s(시즌스)_봄오빠와 사라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_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졸업작품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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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に共有
계절이 지나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는 봄과 사라.
봄은 사라에게 사랑의 징표로 나비를 남기고 떠난다.
사라는 사랑하는 봄을 기다리며 나비를 지키고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의 순리를 버티어보려 하지만 끝내 사라진다...
감독 : 김나경, 양나래
제작 : 이유경, 강혜린, 엄명환, 황혜린, 차수민, 이선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2016년 졸업작품
コメン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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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니에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국인은 사심 한방울만 넣어도 이렇게 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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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남정네의 마음을 봄오빠 당신이 훔쳐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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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오빠 캐릭터디자인 누가 했는진 몰라도 진짜 천재... 조회수의 80%이상은 봄오빠 썸네일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진짜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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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bvious we all simp for spring, he’s too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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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야 다음엔 열대 고산 기후 지역에서 태어나 거긴 상춘기후라 일년 내내 봄 날씨거든 봄 오빠 백년 천년 만년 볼 수 있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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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한국은 잘 알고있다...한국만 알고있다...<-이댓글 어디갔냐 개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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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hort really represents relationships in a way. Spring, really cared about the flower, and she cared about him too. They had a healthy, peaceful relationship, but he had to go eventually and left her. Summer, was a show off and a jerk, just like how some men are in toxic relationships. Fall, she was almost like a hater, trying to bring you down and wither you away. Winter, I can think of two things. Either a good friend, leaving you, or a guardian leaving you. Spring was her only comfort, and she lost it. When he tried to come back to find her after they separated, he found her, but she was already gone. This symbolizes so well how relationships just put you down sometimes, how you finally find the person for you, have to leave for a while, and once you come back they are gone. It happens a lot. I hope to whoever this has happened to, that your okay and do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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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each character was designed is gorgeous and the seasons fit super well. summer hits hard, and i miss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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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왜 다 타국이여;;; 썸네일 진짜 개 잘생겨서 들어왔드만 왠 영어밖에 없냐고;; 한국사람 찾는다. 빨리 댓으로 주접 좀 떨어주시지. 하 근데 진짜 개잘생겻네 어어어어유ㅠㅠ어어우우어ㅜㅜㅜㅜㅜㅜㅜ피빅 오버- 한국 치치칮치직 한국인을 찾습ㅂ니당,ㅣ느비칮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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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s: Hey, do you have a crush? Me: yeah, i have a crush o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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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no one talk about how she kept the butterfly alive even tho she's in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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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보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 그림 잘 그리는 작가님들 진ㅁ자 많으니까 애니 사업 좀 빠르게 발전시켰음 좋겠음 스토리 잘 짜시는 분들 개많은데 한국 감성이라 로맨스든 액션이든 담백하고 재밌고... 그림체도 진짜 담백한 미남 미녀 곧잘 그려서...하아 진짜 너무 아쉬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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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is green dude is the spring version of Jack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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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l of the story.. Butterflies are the strongest thing you'll ever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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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작을 4년뒤에 이제야 보네...... 진짜 진심 너무 잘만드셨다...... 대사는 없지만 스토리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서 외국분들도 감명깊게 보신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 애니매이션 사업 더욱 더 알려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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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도 한몫하는듯..대사도 없는데 감정을 너무 잘 녹여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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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의인화한 것도 좋고... 생명의 탄생을 낳는 봄은 소년의 이미지이고, 여름은 가장 힘이 넘치는 청년, 가을은 수확을 거두는 장년, 그리고 모두 쉬게 만드는 겨울은 노년이군요. 또 다른 의미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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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Aw, How sweet. He fell in love!" Me "WHAT KINDA ENDING WA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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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es me off guard when something like this doesnt have a happy ending Its very rare seeing an animated film taking a bad ending than the good. I like that for a change
